마피아는 잊었다 내 보스는 여수 사나이 마피아는 잊었다 내 보스는 여수 사나이 기사 나도 한마디 (2)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한때 마피아 보스가 금발 미녀를 태우고 카리브해를 누볐다는 범선이 여수에 있다. 마피아는 한국의 한 조선소에 범선의 수리를 맡겼는데, 그 사이 미국연방수사국(FBI)이 마피아를 소탕하고 재산.. 산행기/지리산 2009.07.20
지리산 천왕봉 2009.0717 아주대 MBA 다울회를 대표하여 지리산 등정에 나섰습니다. 남부 지방에 계속되는 폭우로 인하여 백무동에서 하루 대기 후 오르는 천왕봉 가는 길은 엄청나게 불어난 계곡물과 발목까지 넘나드는 지표수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을 동반해야 하는 힘든 산행길이였습니다. 수년전 지리산 천왕봉 등정에 원.. 산행기/지리산 2009.07.18
2005년 1월 1일 지리산 여명,일출 그리고 반야봉 너머로 일몰까지. 대원사로 하산길에.. 천왕봉에 여명은 밝아오며 일출을 볼 수 있겠다는 확신을 굳혀졌습니다. 구름속에서도 붉은해가 힘차게 솟아올랐습니다. 장엄한 이 순간 많은 염원을 헤아려봅니다. 1915m의 지리산 정상에 있는 표지석입니다. 학창시절에는 자그마한 비석이 있었고 10m 아래에 돌로지어진 자그마.. 산행기/지리산 2008.10.11
지리산 천왕봉에 장엄한 일출입니다. 내 겨례 잘 살게 하옵소서 !!! 얼어 붙어버린 무재치기 폭포 입니다. 치밭목 산장에서 대원사 가는 길에 있습니다. 멀리 백두대간에 산 그리메가 아름답습니다 일출을 보고 바로 대원사로 향하는 삼거리에선 아우님. 오늘에 일출은 성복아우님에게 커다란 행운을 안겨줄 .. 산행기/지리산 2008.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