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의 두 얼굴.. 세계 곳곳 농작물 덮치는 골칫거리이자, 고기 못지않은 영양 갖춘 식품 식량 파괴자인가 식량의 미래인가최인준 기자 입력 2017.05.20. 03:03 수정 2017.05.20. 09:20 댓글 0개 SNS 공유하기 글씨크기 조절하기 곤충의 두 얼굴.. 세계 곳곳 농작물 덮치는 골칫거리이자, 고기 못지않은 영양 갖춘 식품 지난달 초 아프리카 케냐에서 낟알 절반이 시커멓게 변한 옥수수가 발.. 산행기/진도군 비젼 미래농업,수산 2017.05.20
소고기 대신 귀뚜라미 구워먹으면.. 지구를 살릴 수 있다? 소고기 대신 귀뚜라미 구워먹으면.. 지구를 살릴 수 있다? 딱정벌레·애벌레·메뚜기.. '미래 먹거리'로 떠오르는 곤충 이달 초 영국 에든버러대의 피터 알렉산더 교수는 국제학술지 '글로벌 식품 보안'에 한 해에 영국 면적의 70배에 해당하는 땅을 농사에서 해방시킬 방법이 있다고 발표.. 산행기/진도군 비젼 미래농업,수산 2017.05.20
[스크랩] [IF] 소고기 대신 귀뚜라미 구워먹으면.. 지구를 살릴 수 있다? [IF] 소고기 대신 귀뚜라미 구워먹으면.. 지구를 살릴 수 있다? http://v.media.daum.net/v/20170520030325763 산행기/진도군 비젼 미래농업,수산 2017.05.20
어류 패류의 생산 및 서식지 기능 최초등록일 2010-05-25 19:54 최종수정일 2010-06-19 17:27 질문 배달하기 내 친구에게 배달 질문받을 친구 닉네임을 입력하세요. (최대 5명) 내친구 목록 배달하기취소 원 글 위 [어류 패류의 생산 및 서식지 기능] 갯벌은 육지와 바다가 만나는 점인 점이적인 환경에서 형성되기 때문에 어류 230종,.. 산행기/진도군 비젼 미래농업,수산 2017.05.04
새송이버섯 농가서 판매대까지 5시간이면 도착…싸고 신선한 '로컬푸드' 인기 새송이버섯 농가서 판매대까지 5시간이면 도착…싸고 신선한 '로컬푸드' 인기[중앙일보] 입력 2017.04.13 16:39인쇄기사 보관함(스크랩)글자 작게글자 크게기자장주영 기자SNS 공유 및 댓글SNS 클릭 수0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SNS 공유 더보기이마트를 찾은 고객이 로컬푸드를 고르고 있다.. 산행기/진도군 비젼 미래농업,수산 2017.04.13
귀뚜라미 넣은 ‘곤충 라멘’, 4시간 만 100그릇 팔려 인기 폭발 귀뚜라미 넣은 ‘곤충 라멘’, 4시간 만 100그릇 팔려 인기 폭발김은향 동아닷컴 기자입력 2017-04-12 14:42수정 2017-04-12 15:00뉴스듣기프린트글씨작게글씨크게트랜드뉴스 보기0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더보기기사내용과 관련없는 자료사진(사진=동아일보DB) 일본의 한 식당이 곤충으로 만.. 산행기/진도군 비젼 미래농업,수산 2017.04.12
조선시대 진도에 '전국 최대 국영' 말목장 있었다 송고시간 | 조선시대 진도에 '전국 최대 국영' 말목장 있었다송고시간 | 2017/02/13 16:58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구글플러스밴드블로그인쇄확대축소진도문화원 번역…조선시대 문헌 '목장색등록'서 확인(진도=연합뉴스) 박성우 기자 = 조선시대 전남 진도에 전국 최대 규모의 말목장이 있었던 것으.. 산행기/진도군 비젼 미래농업,수산 2017.03.17
진돗개의 고향, 신비의 바닷길 진도! • 여행일시 ; 2012년 5월 26일(土) ∼ 28일(月) 2박 3일 가족여행 1) 녹진전망대와 진도대교 ∙ 진돗개의 고향, 신비의 바닷길 진도! 1) 녹진전망대와 진도대교 ∙ 위치 ; 전라남도 진도군 군내면 녹진리 산 2-80 ∙ 전화번호 ; 061-544-0151(진도군청 문화관광과) ∙ 운영시간 ; 종일, 연중무휴 ∙ 입장료 ; 없음, 주차가능 가까이는 진도대교와 해남 땅을, 멀리로 남해안 바다 위 .. 산행기/진도군 비젼 미래농업,수산 2017.03.17
100년 전 호랑이는 진돗개와 같이 살았다 100년 전 호랑이는 진돗개와 같이 살았다 1903년 전남 진도에서 찍힌 것으로 추정되는 호랑이 사진. 영국 런던에서 1915년 출판된 <아시아와 북미에서의 수렵>에 실렸다. 한국범보전기금 제공[토요판] 생명 진도 호랑이굴조선시대 농지확장 정책으로 서식지 잃고 깊은 산이나 인구 적은 .. 산행기/진도군 비젼 미래농업,수산 2017.03.17
미국서 굴 저승사자 왔다” 떨고 있는 통영 2만2000명 미국서 굴 저승사자 왔다” 떨고 있는 통영 2만2000명실시간 트렌드 뉴스 순위 909[중앙일보] 입력 2017.03.16 01:32 수정 2017.03.16 09:02 | 종합 12면 지면보기PDF인쇄기사 보관함(스크랩)글자 작게글자 크게기자송봉근 기자위성욱 기자SNS 공유 및 댓글SNS 클릭 수69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SNS 공.. 산행기/진도군 비젼 미래농업,수산 2017.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