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역사에서 배운다/임진왜란 73

거북선을 처음 본 美 해군 제독이 감탄을 한 이유는…

거북선을 처음 본 美 해군 제독이 감탄을 한 이유는… 리더십의 조건 - 행정적 예절에 대하여 글 | 조덕현 칼럼니스트 리더십의 조건 - 행정적 예절에 대하여 해군사관학교를 방문한 Greenert 제독 부부에게 거북선을 안내하고 있는 필자. 오늘은 제가 어떤 만남을 통해서 생각하게 된 리더..

'다시 보는 충무공의 생애'聖雄도 평시엔 妾(첩) 두 명 두었던 인간

[위비 지식콘서트] 聖雄도 평시엔 妾(첩) 두 명 두었던 인간… 公私 혼돈은 절대 없었다 세상이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려고 기자라는 직업을 선택했다. 원래는 사회학자가 꿈이었다. 저널리즘이 <진실로 향하는 혼란스런 여정을 헤매지 않도록 도와주는 나침반>..

[스크랩] ?[충무공의 숨결따라]일본적장 후손들, 진도를 찾다

[기획특집④ -1]한일 평화의 상징, 진도 왜덕산 "시체가 떠오면 갯가사람들이 건져다가 여그다가 묻었어" 올해는 충무공 이순신 탄신 466주년 되는 해이다. CBS는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이충무공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기획특집:충무공의 숨결따라]를 마련했다. 여수좌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