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이 싸운바다, 그 현장을 가다. 이순신이 싸운바다, 그 현장을 가다. 2004/09/17 17:48 조회 1467 -->추천 0 스크랩 0 http://blog.chosun.com/boblee1229/74713 <아산 현충사에 봉안된 이순신 장군 표준 영정> 이순신 장군이 가신지 400년이 지났다. 400년이라 하면 긴 세월처럼 보이지만 약 13-14대만 거슬러 올라가면 우리의 조상들이 이.. 아픈역사에서 배운다/임진왜란 2013.10.27
派獨 근로자 초청 사기극 派獨 근로자 초청 사기극 입력 : 2013.10.26 03:04 "라인강의 기적을 한강에 피우려고 떠나던 그날/ 국민소득 72달러의 가난이/ 우리가 받은 유산의 전부였다." 독일 광부 출신 재미(在美) 시인 이성재는 그렇게 읊었다. 50년 전 1963년 12월 21일 독일행 비행기에 올랐던 젊은이들 얘기다. 그들은 .. 아픈역사에서 배운다/임진왜란 2013.10.27
이순신을 제거하라! 일본의 음모와 간첩질 이순신을 제거하라! 일본의 음모와 간첩질 난중일기의 현장을 가다⑤- 조선 수군의 몰락과 노량해전 이순신을 사지로 몰아넣은 소서행장(小西行長)의 계략, 패망한 수군을 백의종군 후 재건한 이순신의 시간과의 싸움. 명량해전, 왜교성, 노량해전의 현장 사진: 한상일 자유기고가 글 | .. 아픈역사에서 배운다/임진왜란 2013.10.27
아산에서 자란 이순신 아산에서 자란 이순신[중앙일보] 입력 2012.06.29 04:40 벼슬 주는 지위의 종친과 만남 거절 권력 줄 대기보다 묵묵히 침략 대비 현충사 본전에 있는 이순신 장군 영정. 1953년 장우성(張遇聖)이 그린 것으로, 표준 영정으로 지정됐다.조선왕조를 빛낸 위인들이 충청도 땅에서 일궈낸 역사적 흔.. 아픈역사에서 배운다/임진왜란 2012.07.03
이순신 리더십 탐구] 전쟁 터지기 전에 신기술로 무장 백전백승 환경 만들어 놓고 싸워임원빈 순천향대 이순신연구소장·전 해군사관학교 교수부장 ▶ 이순신 리더십 탐구] 전쟁 터지기 전에 신기술로 무장 백전백승 환경 만들어 놓고 싸워 임원빈 순천향대 이순신연구소장·전 해군사관학교 교수부장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기사 100자평(1) 입력 : 2012.02.24 13:52 ▲ 임원빈 순천향대 이순신연구소장·전 해군사관학교 교수부장올해 임진.. 아픈역사에서 배운다/임진왜란 2012.03.04
임진왜란 '마지막 전투' 병풍그림 한국 왔다 임진왜란 '마지막 전투' 병풍그림 한국 왔다[중앙일보] 입력 2012.02.01 00:00 / 수정 2012.02.01 05:26 임란 묘사 3대 병풍 중 하나, 영국서 구입 6폭 2세트 중 후반부 … 전반부는 스웨덴에 더 편리해진 뉴스공유, JoinsMSN 뉴스클립을 사용해 친구들과 공유하세요 임진왜란 발발 420년이 되는 .. 아픈역사에서 배운다/임진왜란 2012.02.01
부석사의 파도와 忠孝堂 고방의 주련 부석사의 파도와 忠孝堂 고방의 주련 기사 누리꾼 의견 폰트 뉴스듣기 기사입력 2011-06-05 20:00:00 기사수정 2011-06-06 03:50:38 선조 때 영의정을 지낸 서애 유성룡은 벼슬을 마치고 향리로 내려와 초가삼간에서 살다가 별세했다. 지금의 충효당(忠孝堂)은 서애가 세상을 뜬 뒤 손자와 제자들이 그의 학덕을 .. 아픈역사에서 배운다/임진왜란 2011.06.19
비틀스와 이순신 비틀스와 이순신 기사 누리꾼 의견 폰트 뉴스듣기 기사입력 2011-06-18 03:00:00 기사수정 2011-06-18 03:00:00 박현모 한국학중앙연구원 세종리더십연구소 연구실장 전설적인 록그룹 비틀스를 얘기할 때 흔히 함부르크 시절 이전과 이후로 나눈다. 영국의 평범한 그룹사운드의 하나였던 그들이 독일 함부르크.. 아픈역사에서 배운다/임진왜란 2011.06.19
대한민국,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하나 대한민국,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하나 강천석 주필 입력 : 2010.07.01 19:09 / 수정 : 2010.07.02 03:22 하류가 먼저 썩어상류 오염시킨 江은 없다 상대 野心보다 이쪽 放心이 위기 불러온다 우리는 지금껏 살아온 세월의 길이만큼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것일까, 아니면 앞으로 살아갈 인생의 남은 시간만큼 내다.. 아픈역사에서 배운다/임진왜란 2010.07.02
[스크랩] 임진왜란 `울산성 전투도` [화보]국내 들여오는 ‘울산성 전투도 병풍’ 1597년 울산성 전투에서 수천 명의 조선군과 명군(그림 위쪽)이 울산성의 왜군 진영(아래쪽)으로 진격해 가는 장면. 이번에 처음 확인됐다. 사진 제공 북촌 미술관 조선군과 명군이 왜군에 밀려 긴박하게 퇴각하는 장면. 이번에 처음 확인됐다. 사진 제공 북.. 아픈역사에서 배운다/임진왜란 2009.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