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절대적 절망은 없다”백승구 월간조선 기자 편집=최원철 기사 인쇄 이메일로 기사공유 기사 스크랩 글꼴 선택맑은고딕굴림 글자 크게 글자 작게100자평7페이스북3트위터0더보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 이메일로 기사공유 입력 : 2016.04.25 14:12 [월간조선-부자들의 생각(1부 산업화의 .. 경제,사회문화/정치, 외교. 2016.04.26
일본인들 “한국에 얼마나 잘해줬는데 돈달라, 사과하라고 하나” 일본인들 “한국에 얼마나 잘해줬는데 돈달라, 사과하라고 하나” 기사입력 2013-04-23 03:00:00 기사수정 2013-04-23 14:14:31 기사보내기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미투데이 싸이월드 네이버 구글 폰트 뉴스듣기 [허문명 기자가 쓰는 ‘김지하와 그의 시대’]<12>한일회담 반대.. 경제,사회문화/사회 , 경제 2013.04.23
11월12일부터 ~21일까지 9박2일 일정으로 뉴질랜드 ,호주를 둘러보고 왔다 11월12일부터 ~21일까지 9박2일 일정으로 뉴질랜드 ,호주를 둘러보고 왔다 그런데 정말 놀랄일이 있었다 지금까지 일부사람들은 , 박정희 전대통령에대한 평가를 독재니,친일파니 운운하는데... 이것은 우물안 개구리나 다름없는 평가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 놀랄만한 일은 바로 여기에 .. 민족사의 재발견/겨례의 지도자 2012.10.01
우리군이 흘린 피의 대가로 뜻밖의 제의를 한 박정희 우리군이 흘린 피의 대가로 뜻밖의 제의를 한 박정희 문갑식 선임기자 이메일 gsmoon@chosun.com 기사 100자평(123) 크게 작게 URL줄이기 미투데이 요즘 싸이 공감 조선블로그 MSN 메신저 입력 : 2012.01.21 03:16 | 수정 : 2012.01.22 07:26 그가 찍었다, 한국과학이 찍혔다 그것은 월남에서 국군이 흘.. 민족사의 재발견/겨례의 지도자 2012.01.22
후퇴 중의 희망, 그러나 떠나는 이들 후퇴 중의 희망, 그러나 떠나는 이들 [중앙일보] 기사 나도 한마디 (3) 2010.02.25 02:29 입력 / 2010.02.25 03:18 수정 미군 155mm포, 5만분의1 지도 … 이제야 ‘현대전’이 시작됐다 관련핫이슈 [남기고] 내가 겪은 6.25와 大韓民國호톤 화이트 대령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헤어졌다. 그때 15연대장 최영희 대령.. 아픈역사에서 배운다/다시보는 6.25 2010.02.25
월남에 간 M1 소총 월남에 간 M1 소총 월남에 간 M1 소총 베트남 전쟁이 발발하고 미군위 요청으로 우리 형님들이 그 당시 파병이 결정되어 갔다. 그 당시 미국은 가장 좋은 최신무기와 막대한 양의 무기를 확보한 상태지만 월남의 저항이 만만치 않아 가게 된 우리의 월남 파병. 그 당시 우리 군인들을 보면 참 초라했다. 6.. 경제,사회문화/사회 , 경제 2009.07.28
연재ㅣ술의 달인] ⑦ 누룩 연구 대가 배상면 회장 연재ㅣ술의 달인] ⑦ 누룩 연구 대가 배상면 회장 “전통 술에 평생 바쳤는데 아직도 갈 길이 멀었어…” 1924년생인 국순당 배상면(裵商冕) 회장은 올해 우리 나이로 여든여섯이다. 백세주로 유명한 국순당은 예전보다 매출이 많이 줄기는 했지만 여전히 독보적인 국내 1위 민속주 제조업체다. 큰 아들.. 산행기/술의 달인 양조장 2009.04.22
경부고속도로 개통(1970.7.7) 경부고속도로 개통 ‥ "현대 정주영 불러" 박정희 대통령(왼쪽부터)과 육영수 여사,정주영 현대건설 회장이 1970년 7월7일 대구에서 열린 경부고속도로 전 구간 개통식에서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1967년 4월29일.박정희 대통령은 서울 장충단공원에서 제6대 대통령 선거운동을 하.. 민족사의 재발견/겨례의 지도자 2009.02.20
내일을 위하여(1975년 박정희 대통령 연두기자회견) 내일을 위하여(1975년 박정희 대통령 연두기자회견) '박정희바로알리기국민모임' 회원이신 조은이님께서 올려주신 자료입니다. 새해를 맞아 국민에게 희망을 제시하시는 박정희 대통령 특유의 카랑카랑한 목소리가 역동적으로 들려옵니다. 지금과 같이 나라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서민의 진정한 벗임.. 민족사의 재발견/겨례의 지도자 2009.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