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금리·低환율·低세입의 우울한 행진 高금리·低환율·低세입의 우울한 행진 강만수 前 기획재정부 장관 기사 100자평(6) 글꼴선택 굴림 맑은고딕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 스크랩 이메일로 기사공유 기사 인쇄 페이스북에 내보내기 트위터에 내보내기 구글플러스에 내보내기 조선닷컴 블로그로 내보내기 URL줄이기 미투데.. 원자력발전이 대안이다/자주 국방 2015.02.18
최경환 경기부양책에 정치권이 조용한 이유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지도에 없는 길 가 지도에 없는 길 가겠다" 선언 뒤 산적한 현안 정면 돌파[중앙일보] 입력 2014.10.16 00:05 / 수정 2014.10.16 08:58 언론·정계 풍부한 경험, 업무력 발판 직원들 "정책 뒤쫓느라 눈 핑핑 돌아" 국회서 잠자는 민생법안들 걸림돌 노사정 대타협, 규제 완화가 숙제 댓글보기14 글자크기 최경환 경제부.. 경제,사회문화/사회 , 경제 2014.10.16
돌아온 '최틀러' 돌아온 '최틀러' 강효상 편집국 부국장 hskang@chosun.com 입력 : 2010.04.11 23:01 / 수정 : 2010.04.12 00:30 고(高)환율 논란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최중경 옛 기획재정부 1차관이 20개월 만에 대통령 경제수석으로 화려하게 컴백했습니다. 정부가 앞으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고환율 정책을 펼 것이라는 전망과 최 .. 경제,사회문화/사회 , 경제 2010.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