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토속주재발견] 동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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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위에 밥풀이 동동 뜬 동동주는 마치 개미가 동동 떠 있는 듯하여 ‘부의주(浮蟻酒)’라고도 한다. 진도에서 맛 본 동동주는 투박한 질그릇에 노르스름한 빛깔, 구기자가 눈길을 끈다. 그렇지만 아쉽게도 얘기로만 듣던 동방주는 아니었다.
강승이 기자 pinetree@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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