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기행/토속주

서호 한주 술 내리는 요령

화이트보스 2009. 2. 12. 10:40

[전라도토속주재발견] 서호 한주 술 내리는 요령


 






서호 한주 기능보유자인 전정례 할머니(오른쪽)와 며느리 정복순씨가 술 내리는 요령을 직접 시연해 보이고 있다. 전 할머니는 “예전에는 고조리(전통 소주내리는 옹기)로 한주를 내렸는데 요즘에는 솥에 항아리를 넣고 내린다”면서 “또, 가스 불이라 (화력조절이)무척 편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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