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토속주재발견] 서호 한주 술 내리는 요령
|
서호 한주 기능보유자인 전정례 할머니(오른쪽)와 며느리 정복순씨가 술 내리는 요령을 직접 시연해 보이고 있다. 전 할머니는 “예전에는 고조리(전통 소주내리는 옹기)로 한주를 내렸는데 요즘에는 솥에 항아리를 넣고 내린다”면서 “또, 가스 불이라 (화력조절이)무척 편리하다”고 말했다.



'풍수기행 > 토속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주 제조과정 (0) | 2009.02.12 |
---|---|
한주제조 기능보유 전정례 할머니 (0) | 2009.02.12 |
]“귀하디 귀한 술”… 한국인이 즐겨찾는‘소주’ (0) | 2009.02.12 |
짙어가는 녹음속 나른함 한잔 술로 다스리네 (0) | 2009.02.12 |
짙어가는 녹음속 나른함 한잔 술로 다스리네 (0) | 200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