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이색마을]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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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어귀 어느 집 옥상. 고추들이 빨강색감을 드러내며 바짝 말라가고 있다. 마을을 둘러싼 산자락에서 필봉과 탕건봉, 수리봉이 제각기 높이를 뽐내고 있다.
우성진 기자 u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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