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운은 건강관리의 天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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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13 23: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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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경 고향동네의 한 서점에서 세계기록을 기록해 놓은 책을 읽다가 이청운(1677~1933)의 장수기록을 접하고는 깜짝 놀랐다. 아니, 인간이 200년을 넘게 산 사람이 있다니! 256년을 산 이청운의 장수기록을 읽는 순간 나는 크나큰 충격을 받았다. 인간이 120년 이상 사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나의 평소 상식을 뒤집는 기록을 접하면서 나의 생각은 크게 바뀌었다.
이청운의 장수기록을 알기 전에는 인간이 100년을 사는 것도 매우 어렵다고 생각했었는데 200년이상 살 수도 있는 거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인류역사에서 기록상으로는 오직 이청운 한사람만이 200년을 넘게 살았다. 20대시절에 이청운의 장수기록을 접한 이후 나는 이청운의 기록을 깨어 보자는 생각을 많이 하였다.
30대시절에는 한때 300년 사는 것을 목표로 한 적도 있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점차로 생각이 바뀌어 요즘은 200년이상 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런데 예전에는 몰랐는데 나이가 들면서 몸의 건강을 유지한다는 것이 쉽지 않음을 많이 느낀다. 혈기왕성했던 시절에는 그래도 건강을 유지하기가 비교적 쉬웠는데 나이가 들어 가면서 몸의 여기저기서 이상이 나타나고 어느 정도 망가진 부분이 있음을 알게 되면서 건강을 유지한다는 것이 상당히 어렵다는 것을 자주 느낀다.
이청운의 장수법(長壽法)에 관한 것은 대만에 가면 책으로 출판되어 있다고 하는데 비행기를 타기 싫어 하다보니 아직 구하지 못했다. 대만은 가보지도 못하고 인터넷을 뒤져서 이청운의 장수법으로 보이는 내용을 좀 접해 보았는데 그 내용이 대단히 훌륭했다. 이청운의 장수기록을 처음 알게 된 때부터 어떻게 해서 그토록 오래 살았을까하는 의문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동안 자료를 구하지 못해서 추측과 상상으로만 생각해 왔다.
그러다가 요즘 와서 인터넷에 이청운의 장수비결에 관한 내용이 있어서 좀더 자세하게 알게 되었다. 내가 알게 된 내용을 정리해 보면 이청운은 타고난 건강을 대단히 중요시했다. 타고난 건강을 중요시 하면서 몸이 망가지는 것을 매우 경계했다. 그래서 젊은 시절의 신체상태를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 엄청나게 노력했다.
이청운은 200세가 넘어서도 노인같지 않고 장년의 몸상태를 유지했다고 하는데 그렇게 하기 위하여 평소에 몸에 좋은 건강식품을 자주 섭취했다고 한다. 언제나 마음을 고요하고 편안하게 유지하면서 장수에 도움이 되는 구기자차같은 것을 자주 마시고 앉을 때는 거북같이 푹쉬는 자세로 앉고 걸어 다닐 때는 비둘기같이 힘있고 평화롭게 걷고 잘 때는 개처럼 잤다고 한다.
이청운은 200세가 되도록 과식한 적이 거의 없었다고 하니 얼마나 조심성있고 절도있게 식사를 했는 지를 알 수 있다. 이청운에 관한 글을 읽을 때마다 나는 경이(驚異)로움을 느낀다.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세상과는 다른 차원높은 뭔가를 느낀다. 나의 체험에 의하면 인간의 몸은 후천적으로 잘 단련되지 않는다. 타고난 건강이 중요한 것이다.
이청운은 수백년 전에 태어난 사람이지만 이러한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몸을 힘들게 하는 것을 피했다. 몸을 힘들게 하면 몸이 망가진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이다. 몸을 힘들게 하지 않아야 원래의 몸상태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몸을 힘들게 하지 않고 휴식은 충분히 취하면서 몸의 여러 관절이나 여러 장기들이 손상되거나 망가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여러가지로 노력했다.
날마다 운동을 하면서 몸의 기능이 쇠퇴하는 것을 막고 음식은 적절하게 자주 섭취하고 술은 절제있게 마시고 건강을 생각해서 성관계도 지나치게 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청운은 젊은 시절에 장수법에 대해서 잘 아는 누군가로 부터 가르침을 많이 받은 것 같다. 그렇지 않고서는 젊은 나이에 혈기를 잘 억제하면서 몸관리를 잘 한다는 게 대단히 어렵다.
나의 경험으로 봤을 때도 젊은 시절에는 혈기를 다스리기가 매우 어려웠다. 혈기를 잘 다스리지 못하다 보니 나는 건강에는 좋지 않지만 젊은 기분에 과음을 하거나 과식을 한 적이 더러 있었다. 특히 과식을 한 적은 많았다. 그러다 보니 요즘에 와서 뱃속의 건강이 예전만 못하다. 위와 장의 건강이나 간의 건강, 뱃 속의 혈관의 건강이 예전만 못함을 요즘에 와서 많이 느끼는데 이는 과거에 몸관리를 잘 하지 못하여 그렇게 된 것이다.
그런데 이청운은 젊은 시절부터 건강관리를 매우 잘 하여 200세가 되어서도 잘 걸어 다니고 얼굴마저 그다지 나이들어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이청운을 생각하면 신선(神仙)같은 생각이 든다. 신선이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 이세상을 살다 간 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이청운은 몸관리에 있어서는 매우 현명했고 최선의 길을 좇아서 살다 간 사람이다.
이는 자(慈), 검(儉), 화(和), 정(靜)의 정신에서도 잘 나타난다. 사람을 대할 때는 언제나 사랑으로 대하고 평소의 생활은 검소하게 하고 사람이나 주위환경에 대해서는 화합하는 자세를 가지고 살며 마음을 언제나 고요하고 편안하게 가지면 몸을 상하지 않고 온전하게 오래도록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몸이 덥기 전에 옷을 얇게 입고 춥기 전에 옷을 두텁게 입고 걸을 때는 다리관절이 상하지 않도록 되도록이면 천천히 편안히 걷고 식사는 적게 자주하고 눈은 피로하지 않을 정도로 쓰고 생각은 되도록 적게 하고...이렇게 할려면 몸이 건강하고 부지런해야 한다. 아마도 이청운은 나이가 많이 들어서도 건강했기에 이런 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청운의 장수기록을 알기 전에는 인간이 100년을 사는 것도 매우 어렵다고 생각했었는데 200년이상 살 수도 있는 거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인류역사에서 기록상으로는 오직 이청운 한사람만이 200년을 넘게 살았다. 20대시절에 이청운의 장수기록을 접한 이후 나는 이청운의 기록을 깨어 보자는 생각을 많이 하였다.
30대시절에는 한때 300년 사는 것을 목표로 한 적도 있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점차로 생각이 바뀌어 요즘은 200년이상 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런데 예전에는 몰랐는데 나이가 들면서 몸의 건강을 유지한다는 것이 쉽지 않음을 많이 느낀다. 혈기왕성했던 시절에는 그래도 건강을 유지하기가 비교적 쉬웠는데 나이가 들어 가면서 몸의 여기저기서 이상이 나타나고 어느 정도 망가진 부분이 있음을 알게 되면서 건강을 유지한다는 것이 상당히 어렵다는 것을 자주 느낀다.
이청운의 장수법(長壽法)에 관한 것은 대만에 가면 책으로 출판되어 있다고 하는데 비행기를 타기 싫어 하다보니 아직 구하지 못했다. 대만은 가보지도 못하고 인터넷을 뒤져서 이청운의 장수법으로 보이는 내용을 좀 접해 보았는데 그 내용이 대단히 훌륭했다. 이청운의 장수기록을 처음 알게 된 때부터 어떻게 해서 그토록 오래 살았을까하는 의문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동안 자료를 구하지 못해서 추측과 상상으로만 생각해 왔다.
그러다가 요즘 와서 인터넷에 이청운의 장수비결에 관한 내용이 있어서 좀더 자세하게 알게 되었다. 내가 알게 된 내용을 정리해 보면 이청운은 타고난 건강을 대단히 중요시했다. 타고난 건강을 중요시 하면서 몸이 망가지는 것을 매우 경계했다. 그래서 젊은 시절의 신체상태를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 엄청나게 노력했다.
이청운은 200세가 넘어서도 노인같지 않고 장년의 몸상태를 유지했다고 하는데 그렇게 하기 위하여 평소에 몸에 좋은 건강식품을 자주 섭취했다고 한다. 언제나 마음을 고요하고 편안하게 유지하면서 장수에 도움이 되는 구기자차같은 것을 자주 마시고 앉을 때는 거북같이 푹쉬는 자세로 앉고 걸어 다닐 때는 비둘기같이 힘있고 평화롭게 걷고 잘 때는 개처럼 잤다고 한다.
이청운은 200세가 되도록 과식한 적이 거의 없었다고 하니 얼마나 조심성있고 절도있게 식사를 했는 지를 알 수 있다. 이청운에 관한 글을 읽을 때마다 나는 경이(驚異)로움을 느낀다.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세상과는 다른 차원높은 뭔가를 느낀다. 나의 체험에 의하면 인간의 몸은 후천적으로 잘 단련되지 않는다. 타고난 건강이 중요한 것이다.
이청운은 수백년 전에 태어난 사람이지만 이러한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몸을 힘들게 하는 것을 피했다. 몸을 힘들게 하면 몸이 망가진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이다. 몸을 힘들게 하지 않아야 원래의 몸상태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몸을 힘들게 하지 않고 휴식은 충분히 취하면서 몸의 여러 관절이나 여러 장기들이 손상되거나 망가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여러가지로 노력했다.
날마다 운동을 하면서 몸의 기능이 쇠퇴하는 것을 막고 음식은 적절하게 자주 섭취하고 술은 절제있게 마시고 건강을 생각해서 성관계도 지나치게 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청운은 젊은 시절에 장수법에 대해서 잘 아는 누군가로 부터 가르침을 많이 받은 것 같다. 그렇지 않고서는 젊은 나이에 혈기를 잘 억제하면서 몸관리를 잘 한다는 게 대단히 어렵다.
나의 경험으로 봤을 때도 젊은 시절에는 혈기를 다스리기가 매우 어려웠다. 혈기를 잘 다스리지 못하다 보니 나는 건강에는 좋지 않지만 젊은 기분에 과음을 하거나 과식을 한 적이 더러 있었다. 특히 과식을 한 적은 많았다. 그러다 보니 요즘에 와서 뱃속의 건강이 예전만 못하다. 위와 장의 건강이나 간의 건강, 뱃 속의 혈관의 건강이 예전만 못함을 요즘에 와서 많이 느끼는데 이는 과거에 몸관리를 잘 하지 못하여 그렇게 된 것이다.
그런데 이청운은 젊은 시절부터 건강관리를 매우 잘 하여 200세가 되어서도 잘 걸어 다니고 얼굴마저 그다지 나이들어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이청운을 생각하면 신선(神仙)같은 생각이 든다. 신선이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 이세상을 살다 간 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이청운은 몸관리에 있어서는 매우 현명했고 최선의 길을 좇아서 살다 간 사람이다.
이는 자(慈), 검(儉), 화(和), 정(靜)의 정신에서도 잘 나타난다. 사람을 대할 때는 언제나 사랑으로 대하고 평소의 생활은 검소하게 하고 사람이나 주위환경에 대해서는 화합하는 자세를 가지고 살며 마음을 언제나 고요하고 편안하게 가지면 몸을 상하지 않고 온전하게 오래도록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몸이 덥기 전에 옷을 얇게 입고 춥기 전에 옷을 두텁게 입고 걸을 때는 다리관절이 상하지 않도록 되도록이면 천천히 편안히 걷고 식사는 적게 자주하고 눈은 피로하지 않을 정도로 쓰고 생각은 되도록 적게 하고...이렇게 할려면 몸이 건강하고 부지런해야 한다. 아마도 이청운은 나이가 많이 들어서도 건강했기에 이런 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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