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道廣場이 새롭게 선보입니다 |
입력: 2010.09.17 00:00 |
전문가 필진 14명 위촉 사회의 현안 혜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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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의 현안에 대한 혜안(慧眼)을 제시해줄 ‘南道廣場’이 9월 17일부터 새롭게 선보입니다. 이에 따라 남도일보는 ‘南道廣場’ 필진 14명을 위촉했습니다. 필진들은 우리나라 각계 전문가들로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사회 전반에 걸쳐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면서 ‘소통과 공정 사회’를 열어가는데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독자와 광주·전남 지역민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남도광장 필진> 김상훈(대한인라인롤러연맹 부회장),
김정훈(주간신문 장애복지 21 발행인),
문도식(대구 혜화여고 교사, 전 국가대표 선수),
신일순((예)육군 대장, 전 연합사부사령관),
이만동(사회복지법인 행복한세상 복지재단 이사장),
이윤희(한국체육대학교 운동생리학실 수석연구원),
이이표(한국정보기술연구원 교육연구부장),
이정현(18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이태형((주)에이비씨솔루션 대표이사),
임상빈(중앙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주임교수),
장인태(링컨로펌 대표변호사),
최한수(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하진용((주)로직포스 대표이사),
한상일(국민대학교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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