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진도군 비젼 미래농업,수산 415

[스크랩] 진도아리랑, `문경새재`는 `문전세재`로 바꿔야

이순신을 배우는 사람들(http://cafe.daum.net/jjmkssm1545-1598)동호회에서 6월 9일 명량대전의 현장인 해남 ·진도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당시 해남 문화해설사인 이연숙씨는 지금 불려지고 있는 진도아리랑 가사중, '문경새재'는 잘못된 가사로 원가사는 진도의 토속말인 '문전세재'라고 했습니..

이자스민 의원 초코바 논란보다 더 중요한 것

이자스민 의원 초코바 논란보다 더 중요한 것 김명지 기자 이메일 maeng@chosunbiz.com 기사 100자평(1) 크게 작게 URL줄이기 미투데이 요즘 싸이 공감 조선블로그 MSN 메신저 입력 : 2015.12.07 04:00 이자스민 새누리당 의원이 지난 2일 저녁 10시 국회 본회의장에서 모바일 게임을 하고 초코바를 먹는 ..

]“천일염, 정제염, 재제염… 그 소금이 그 소금”

]“천일염, 정제염, 재제염… 그 소금이 그 소금” 이우상 동아사이언스 기자 입력 2015-10-24 03:00:00 수정 2015-10-24 03:33:53 댓글보기18| 폰트 | 뉴스듣기여성남성 | 프린트이메일 기사공유 | 소금 얼마나 알고 드십니까 전남 신안군 태평염전에서 직원들이 소금을 고무래로 모으고 있다. 최근 ..

진도에 1천실 규모 리조트 들어선다…"국내 최대·내년 착공"

진도에 1천실 규모 리조트 들어선다…"국내 최대·내년 착공" 송고시간 | 2015/10/14 10:57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밴드 인쇄 확대 축소 << 연합뉴스 자료사진 >> (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진도군 의신면에 단일 규모로는 국내 최대인 1천실 규모의 해양리조트가 들어선..

나뭇잎 팔아 年24억원 버는 일본의 어느 산골 마을

나뭇잎 팔아 年24억원 버는 일본의 어느 산골 마을 저출산 고령화로 이미 큰 몸살을 앓고 있는 일본, 이곳에서 도시도 아닌 산골 마을에서 산림 자원을 색다르게 활용해 돈도 벌고 나름의 생존 해법을 찾은 마을이 있다. 이 마을의 비결은 다름 아닌 ‘나뭇잎’이었다. 취재=(도쿠시마)양..

"물…물…물" 목타는 국토…강수량 평년의 31% 수준

"물…물…물" 목타는 국토…강수량 평년의 31% 수준 입력 2001-06-03 18:23:00 수정 2009-09-20 15:51:19 댓글보기| 폰트 | 뉴스듣기여성남성 | 프린트이메일 기사공유 | 물, 물, 물…. 최악의 가뭄 속에 전 국토가 ‘타는 목마름’을 호소하고 있다. 댐과 저수지의 수량이 바닥으로 치닫고 있으며 제..